식판이 크기도 적당하고, 나름 튼튼해 보여서 마음이 듭니다.
가격도 뚜껑 달린 것은 이마트에서도 이보다 더 줘야 되기 때문에 오히려 싸게 느껴지네요.
식판으로 주면 할당량(?)이라 편식을 덜 할 것 같아서 집에서도 사용하려고 하나 더 구매 신청했어요.
식판 가방은 한번 빨았더니 겉은 괜찮은데 안은 너덜너덜 해지네요.
구매 후 딱 한번만 빠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 ^^;
사실 가방은 구매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.
음식을 담아 가지고 집으로 오는 것도 아니고, 식판 뚜껑이 있어서 새지도 않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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